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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어떤 부동산을 사야 될까?

by 데이빗 202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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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이빗입니다.

살면서 나의 집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차이 정말 큽니다. 전세로 집을 얻는다고 해도 결혼하고 아이가 있을 경우 2년 마다 이사를 다녀야 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직장에서 그리 멀지 않거나 교통이 편한 곳에 내 집을 마련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후를 위해서도 부도상으로 계획을 세울수 있습니다. 자신의 땅이나 집으로 주택연금 또는 농지연금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먼저 내 집이 없다면 어떤 집을 골라야 할까요?
내가 앞으로 살아갈 집이라면 가치가 점점 높아질 환경이 갖추어진 곳이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부동산의 시장은 어떻게 변할지는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주택의 가격은 지하철역과의 거리, 학교와의 거리, 주택면적, 높이, 브랜드 등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게 됩니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주택의 위치입니다. 오래된 주택이라면 수리하고 인테리어를 보수 할 수 있지만 주변의 환경은 내마음대로 바꿀수 없습니다. 관심이 있는 주택이라면 그 주변을 밤낮을 가리지 않고 자주 가서 소음, 범죄율, 출퇴근 시간대 등을 확인해 봐야 합니다.

주택을 가지고 있다면 상가나 토지에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 위험이 주택보다 높아서 공부를 하고 정보를 수집해야 합니다. 신도시나 개발예정도시들은 상권이 살아나려면 4년 이상 걸릴 수 있기 때문에 계획을 잘 해야 합니다.

어떤 부동산을 사야 할지 고민이라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주택을 마련하고, 그 이후 자신의 목적을 계획하고 임대사업이나 노후를 위한 대비를 위해 상가나 ㅠ토지에 대해 공부해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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